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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과 행동이 자폐인의 성인기를 결정한다?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0-05-07 00:00:00
  • 조회수 60

지능과 행동이 자폐인의 성인기를 결정한다?


2020 2 14 BY 마이클 마샬


자폐 아동의 지능 지수(IQ) 과잉 행동 행동 장애라는 두가지 요인을 측정함으로써 성인으로서 얼마나 기능할지를 예측할 있다는 내용의 새로운 연구 결과가 등장하였다.    

 

성인기의 결과를 예측할 있다면 임상의는 자폐 아동 개개인에 맞는 치료법을 조기에 제공하고 아동이 나은 삶을 있는 가능성을 어느정도 증가시킬 있을 것이다.

 

연구를 이끈 LA 캘리포니아 대학 정신의학 교육학과 특훈교수 캐서린 로드(Catherine Lord) 박사는인지 능력이 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IQ 낮으면독립할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 말한다.

 

로드 박사와 연구진은 자폐인 123명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연구진은 먼저 자폐인의 유아기에 측정을 진행한 (대부분 3 미만), 22세에서 27 사이에 다시 측정했다.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의 임상 아동 심리학과 명예 교수 패트리샤 하울린(Patricia Howlin) 박사는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연구 대상을 추적한 사례가 많이 없는 만큼 이번 연구의 중요성이 두드러진다 평가했다. 하울린 박사는 연구에 참여하지는 않았다.

 

연구진은 연구 대상의 자폐 특성의 정도, IQ, 행동 장애의 여부 광범위한 요인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성인기에는 독립했는지, 직업이 있는지 그리고 친구가 있는지 삶의 질에 대한 평가 또한 이루어졌다.

 

성인으로서 누리는 삶의 질에 따라 연구 대상자는 4 그룹으로 나뉘었다. 가장 성공적인 그룹은 보통 독립하여 직업을 갖고 여러 친구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가장 성공적이지 않은 그룹은 보통 어느 것도 이루지 못했다. 가운데의 그룹은 성취한 것도 있었으나 정도가 제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예측 가능한 결과:

 

삶의 질이 가장 높은 사람들은 IQ 높았고 행동 장애가 거의 없었다. 반면 IQ 낮고 중증 행동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가장 어려움을 겪었다. IQ 낮거나 중증 행동 장애가 있으나 항목 모두에 해당하지는 않는 사람들은 양극 중간 자리했다.

 

정신 건강 문제가 많다면 IQ 높더라도 독립적으로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로드 박사는 지적한다. “반면 인지 능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더라도 정신 건강 측면에서 비교적 기능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수도 있다.”

 

연구에는 가지 한계점이 있다. 연구 대상 여성은 21 밖에 없었으며, 102명이 백인이다. 로드 박사는 더욱 다양한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규모의 연구 진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도 연구의 결과가 다른 인구 집단에도 적용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자들은 연구의 접근 방식에 대해 호평했다.

 

코네티컷 대학교 심리 과학 교수 잉그 마리 아익스티(Inge-Marie Eigsti) 박사는 연구 결과가 상당히 설득력 있다고 본다해당 연구 성인기의 결과에 대해 놀라울 만큼 다양한 결과를 예측한다 한다.

 

조기 치료:

 

연구는 자폐 아동의 개인적인 필요에 가장 부합하는 지원과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한 입기, 규칙 따르기,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지 스스로 알기 등을 포함한 적응기술도 자폐 성인의 독립적인 생활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로드 박사는 말한다.

 

로드 박사는 적응 기술에 집중해야 필요가 있다. 적응 기술은 나아질 있지만, IQ 바꾸는 어렵다 설명한다.

 

하울린 박사는 양육자와 지도자가 아동의 적성에 맞지 않는 기술을 계속 가르치려고 하기보다는 아동이 편안하게 느끼는 분야를 찾아 분야를 발달시켜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박사는자폐인의 인지 능력과 언어 능력은 불균형적인 경향이 있다 말하며연필로 글씨를 쓰는 어려워하지만 컴퓨터를 다룬다면 기술을 활용하라 조언한다.

 

그는 자폐를 가진 사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박사는 그동안은 교제 중인지, 직업이 있는지, 혹은 독립했는지 좋은 인생에 대한 규범적인 기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말하며이러한 기준은 자폐인에게 적용하기에 반드시 적합하지 않을 있다”” 설명한다.

 

겉으로는정상적인삶으로 보이더라도 높은 스트레스 수준 여러 불편함이 숨겨져 있을 있다는 것이다.

 

아익스티 박사와 연구진은 자폐 장기 결과 연구에서 자폐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우선순위에 대한 질문을 던져 측면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아익스티 박사는 아직까지는 자폐 청소년들이 원하는 것과 신경전형인이 원하는 사이에 두드러진 차이는 없다고 밝혔다.

 

자폐 청소년들도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친한 친구 명쯤 사귀고 싶어하며, 연애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다 박사는 말한다. “그리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 덧붙였다.


번역: 본 자료는 함께웃는재단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생들이 번역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출처: https://www.spectrumnews.org/news/intelligence-behavior-shape-adulthood-for-people-with-au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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